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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 학생에 폭행 당해 전치 3주 진단

등록일 2023년07월19일 10시1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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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공립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서울 양천구의 한 공립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A씨는 지난달 30일 다른 학생들이 있는 상황에서 학급 제자 B군에게 교실에서 폭행을 당했다.

 

A 교사는 자신이 B군으로부터 얼굴과 몸에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하고 바닥에 내리꽂치는 등 폭행을 당하고 욕설을 들었다고 초등교사 인터넷 커뮤니티인 인디스쿨에 글을 올렸다.

 

B군은 정서행동장애 학생으로 특수반 수업을 듣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정연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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