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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600억 횡령 직원 자수

등록일 2022년04월28일 10시0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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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서 600억원대 횡령한 직원이  27일 오후 10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우리은행(본점)에서 기업 매각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직원을 체포해 사건이 경위를 파악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이화경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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