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코로나 대출금의 상환을 1년더 연장 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상환유예 3월 종료 입장을 바꿔 연장을 결정했다.

2020년 이후 이번까지 4차례 연장이다. 그만큼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사정이 악화 됐다는 반증이다. 금융권은 부실 폭탄이 안터지게 이자 만큼은 갚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정부는 소상공인 332만개사에 방역 보상금으로 300만원을 23일(사업자번호 홀수업체 신청)부터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