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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자 자리이동

13번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17번 이달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록일 2024년03월20일 23시0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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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을 재의결 했다.

 

재의결된 명단을 살펴보면 1~12번까진 그대로 존속시켰지만 13번 강세원(36)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 대신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이 배치됐다. 강 전 행정관은 21번으로 밀렸다.

 

비례대표 공천이 취소된 17번 이시우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 서기관 자리에는 이달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기존 23번에서 자리를 앞당겼다. 

 

23번엔 임보라 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장이 배치됐다. 이번 자리 이동은 호남지역 인사 등용과 당직자 배려 차원으로 보인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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