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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스토리-와인, 알토수르 말벡(아르헨)

등록일 2021년07월12일 10시4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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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수르 말벡(Altosur Malbec):아르헨티나, 멘도사 투풍가토(Mendoza, Tupungato/튜푼가토/투풍가토 산: 아르헨티나와 칠레 사이에 있는 안데스산맥 가운데 있는 산으로높이가 6,550m/21,500feet에 달한다) 지방에서 생산된 와인.

 

말벡(Malbec)은 포도 품종의 이름이다. 말벡은 프랑스에서 처음 나온 포도인데 아르헨티나로 건너가 꽃피운 포도종이다.

깊은 산악지대에서 자란 말벡종으로 포도주를 만들어 유명해 졌다. 제조사는 Finca Sophenia(핀카 소페니아) S.A. 알콜도수가 14.5%로 일반 와인 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 아르헨티나 와인:아르헨티나는 생산량 기준 세계 5위의 와인 생산국이다. 칠레보다 5배나 많은 와인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내수공급에만 치중해 수출을 확대하지 못해 칠레산 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가격 대비 품질은 칠레산과 거의 비슷하거나 앞서 있다.

 

주로 멘도사(Mendoza)와 산후안(산후엔/San Juan)지역에서 대부분이 생산된다. 특히 멘도사에는 아르헨티나 전체의 90% 이상에 달하는 포도원을 보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안데스 산맥이 위치해 포도재배지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어 와인이 유명하다.[술/와인/포도주]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정연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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