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주요행사
맨위로

음식기행-마라탕, 양꼬치

등록일 2020년08월16일 09시4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마라탕:중국 쓰촨지역의 아주 매운 음식이다. 우리말로는 매운탕이지만 우리의 매운탕에 주로 생선이 들어간다면 마라탕은 소내장과 양내장이 들어간다. 쓰촨 러산에서 유래된 후 베이징에서 훠궈와 함께 유행하고 있다.

훠궈와 비슷한 종류이지만 훠궈 보다 더 맵다. 우리나라에도 홍대, 신촌 등지에 전문 음식점이 많다. 마라탕 전문 음식점에는 거의 양꼬치를 같이 판다. 양꼬치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마라탕은 대부분 중국 오리지날과 달리 소내장이나 양내장이 덜 들어가고 덜 맵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자명 + 입금일자 입력 후 우리은행:1005-202-716486/투데이포커스로 입금해 주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음식기행-독일 소시지 부르스트(퀼른) (2020-08-16 10:08:23)
음식기행-타이완 요리② (2020-08-15 22:39:31)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칼럼

투데이뉴스 더보기

영상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스토리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