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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 이동해 B형 [2021]
| 쎄씨 | 20211126
0원 0원
소개 부록 1. 손편지 1매 2. 포토카드 2매(5종 중 랜덤) 3. 티셔츠(화이트) “세계 어디서든 반겨주는 팬들은 인간 이동해의 뜨거운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주죠. 늘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동해 K-팝은 전 세계적인 파워를 얻고 있지만,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은 개인으로 소개되는 일이 적어 늘 아쉬웠기에 [쎄씨]와 좋은 인연을 가진 이동해의 2012년 꽃미남부터 2021년 엔젤보이까지 의 아름다운 시절을 담은 화보집을 기획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적어진 것을 안타까워하던 이동해도 또 다른 형태로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며 흔쾌히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책의 메인 컬러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인 깊은 바다색으로 제안하고,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직접 손 글씨로 써서 화보집, 편지, 포토카드 등에 남길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그의 별명처럼 '감성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쎄씨 하드를 털어주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562390
베어(Bear) Vol 18: BARISTA (BARISTA)
베어매거진 편집부 | 디자인이음 | 20210607
0원 13,500원
소개 〈베어〉는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매거진입니다. 각 호마다 주제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가능할까요? 막연히 상상했던 낭만적인 일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베어〉는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와 인터뷰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베어〉는 이번 18호에서 바리스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바 안에 서서 커피를 내리는 모습 뒤에 숨겨진 직업적 측면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과 일상이 갑갑해진 지금, 우리의 마음을 잠시나마 환기시켜주는 바리스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층 커피와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베어〉의 창간호 vol.1의 주제는 커피였습니다. 18호 주제를 바리스타로 잡음으로서 〈베어〉는 그간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6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5년과 현재의 카페 시장과 바리스타 직업군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또 많은 변화 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가치는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이 들려주는 바리스타의 다양한 면에 대한 대화를 통해 우리에게 어느덧 일상으로 자리 잡은 커피 한 잔이 다시금 새롭고 특별하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694969
아트콜렉티브 소격(5호) (곰브리치)
아트콜렉티브 소격 편집부 | 아트콜렉티브소격 | 20210621
0원 11,700원
소개 초판이 출간되고 70년 동안 미술 책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무엇이 이 책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가? 곰브리치는 어떤 학문적 토대를 가진 미술사가였을까? 그가 『서양미술사』를 쓰게 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곰브리치의 미술사적 관점은 아직도 여전히 유효한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더욱 흥미롭게 읽고 싶다면, #아트콜렉티브소격 5호 #곰브리치 편을 권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066681
어피스오브 APIECEOF vol.4 LIMKIM [2021] (LIMKIM)
림킴 (김예림)^어피스오브 스튜디오^최성민 | 디자인이음 | 20210903
0원 10,800원
소개 어피스오브 스튜디오는 아티스트의 내면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책과 함께 전시, 굿즈 등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PIECEOF 프로젝트를 함께한 네 번째 아티스트는 김예림(Lim Kim)입니다.김예림은 데뷔 때부터 쌓여진 이미지를 과감히 부수고 자신의 내면에서 새로운 조각들을 발견했습니다. LIMKIM은 김예림의 새로운 면이고, 본래부터 내재되어있던 조각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LIMKIM은 예전 김예림이 부르던 사랑 노래를 다시 듣고 그때의 자신을 온전히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자신의 내면에서 전환점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 책은 LIMKIM이 예전의 김예림에게서 느낀 감정, 그리고 ‘FALLING’을 만들며 다시 한 번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이야기를 최성민 작가의 만화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694976
베어(Bear) Vol 16: GLOOM (우울함에 관하여)
베어매거진 편집부 | 디자인이음 | 20200515
0원 13,500원
소개 〈베어〉는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매거진입니다. 호마다 주제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의미를 일에 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가능할까요? 막연히 상상해봤던 직업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 〈베어〉에서는 우울함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우울과 함께 나아가려는 사람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자신의 상태뿐만 아니라 주변인과의 관계, 더 나아가 사회에서 ‘우울’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각 분야에 있는 분들이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694631
베어(Bear) Vol 12: Country (COUNTRY)
베어매거진 편집부 | 디자인이음 | 20180702
0원 11,700원
소개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어쩌다 한두 번 여행을 가본 적은 있어도 시골에 살아본 적은 없습니다. 현재 삶의 터전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공간이어서 그런지 도시의 삶에 지친 사람들은 시골의 삶을 꿈꾸곤 합니다. 맑은 공기, 빌딩 숲이 아니라 푸르른 산자락에 둘러싸인 마을, 자동차 경적 소리 대신 새소리, 텃밭에서 직접 기른 농산물로 차린 소박한 밥상. 그곳에서는 출퇴근길 만원버스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흙길을 밟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소박하고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진짜 시골의 삶은 어떨까요? 이번 에서는 도시에서 바쁘게 살다가 시골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는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도시에서의 경험을 접목시켜 농사를 짓는 부부, 직접 키운 농산물로 소박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려내는 청년 농부들을 만나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내는 삶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도시로 올라왔다가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나 정원을 가꾸며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엿보기도 했고, 게스트 하우스를 만들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삶을 들여다보기도 했습니다. 시골에서 영화제를 열거나 돌창고를 문화공간으로 바꿔낸 사람, 편집샵이나 책방을 차린 사람들을 만나 시골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다양한지도 알아보았습니다. 도시 사람들에게 시골의 삶이란 땀 흘려 농사를 짓거나 유유자적하며 지내는 곳으로만 보이지만, 시골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시골의 삶은 좀 더 다양해집니다. 시골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그러다 보면 나만의 삶도 그려나가게 될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694259
베어(Bear) Vol 6: Plant (Plant)
베어매거진 편집부 | 디자인이음 | 20161121
0원 11,700원
소개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매거진 『베어』. 각 호마다 주제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가능할까요? 막연히 상상해봤던 낭만적인 일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796673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겨울 [2020] (VOL.17)
프리즘오브 프레스 | 프리즘오브(PRISMof) | 20210312
0원 15,000원
소개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17호 [소공녀] 영화 [소공녀]의 미소는 평범함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지만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입니다. 무연고, 무주택, 무직업 등 도무지 가진 게 없는 미소가 담배와 위스키, 애인의 사랑만은 지키는 모습은 낭만적인 비유와 직설적인 풍자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프리즘오브 17호에서는 끝모를 취업난과 젠트리피케이션의 파도 속에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생존에 대한 고민을 [소공녀]의 미소와 주변 인물들을 통해 짚어내고, 자본주의 사회 구조에서 발견되는 젠더 이슈를 살펴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74297
e.L.e 2호(원호)
e.L.e 편집부 | e.L.e | 20210224
0원 19,000원
소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143830
아트콜렉티브 소격(4호) (인스타그램)
아트콜렉티브 소격 편집부 | 아트콜렉티브소격 | 20201230
0원 11,700원
소개 아티스트들은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활용할까? 셀피의 원조 신디 셔먼의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 미술계의 진정한 인플루언서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부터 미술계의 악동 뱅크시의 인스타그램까지, 인스타그램으로 엿본 현대 미술계의 비경(?境) #신디셔먼 #한스울리히오브리스트 #주디시카고 #강이연 #뱅크시 #세실리아알레마니 #시몬리 #애니시커푸어 #트레이시에민 #카라워커 #무라카미다카시 #아이웨이웨이 #인스타와미술관정책 인스타그램, 예술이 되다! 이야기의 시작은 신디 셔먼이었습니다. 2020년 파리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에서 대형 회고전을 열었던 신디 셔먼 말입니다. 1975년부터 올해까지 작업한 작품들에서 추려낸 170여 점의 대형사진 중엔 신기한 작업이 끼어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태피스트리를 완성한 것이었지요. 우리는 태피스트리보다 인스타그램에 더 놀랐답니다. 신디 셔먼이 인스타를 한다? 이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아티스트가 웬 인스타그램? 얼른 들어가 봤죠. 거기엔 디지털 기술로 일그러지고 기이하게 왜곡된 셔먼의 얼굴이 가득합니다. 매번 필터의 효과를 높인 탓에 그녀의 얼굴만 둘러봐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였지요. 셀카로 작업해온 신디 셔먼에게 얼굴은 아낄 필요 없는 예술적 표현 도구라는 사실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사랑스러운 장면, 외로가 되는 글귀 하나 없이 자유분방한 표정 연기에 골몰한 신디 셔먼을 보니 어쩐지 안심이 되고 유쾌한 마음도 듭니다. ‘딴짓’의 영역을 본 것이죠. 어쩜 이리 신이 나서 골몰할 수가! 타인에겐 중요치 않은 개인적인 사건이나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소소한 일상이라고 치부하기엔 거부하기 어려운 딴짓의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06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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