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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쎄프랑크푸르트, 2022년 무역박람회 정상화 전망

마찐 회장, 박람회 중요성 강조, 2022년 500개 행사 진행, 팬데믹 극복할 것

등록일 2021년12월21일 18시5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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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박람회 전문 그룹인 메쎄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는 다가오는 2022년 회계연도에 무역 박람회가 팬데믹 확산에도 불구하고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볼프강 마찐(Wolfgang Marzin) 메쎄프랑크푸르트 회장 겸 CEO는 연말 기자회견에서 "비록 팬데믹 상황이 불안정하고 불확실성이 크지만, 우리의 무역 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매우 강한 열망을 확인하고 있다."며 "2022년 본 그룹이 추진하는 박람회 일정이 일부 조정되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정상화에 한발 다가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마찐 회장은 "현재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우리는 신중한 낙관론을 가지고 새로운 회계연도에 들어갈 것이다. 이에대해 고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특히 해외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메쎄프랑크푸르트는 독일 및 전세계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약 30여 개의 새로운 행사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선별된 국제 행사에서 연방 경제부를 대표해 독일 공동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 2022년에는 20개 이상의 독일 전시관이 세워질 예정이며, 프랑크푸르트전시장에서 Chemspec Europe, Enlit Europe, Parcle & Post Expo를 포함한 새로운 초청 행사들을 주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회견장에 함께 참석한 메쎄프랑크푸르트 감사회 회장이자 프랑크푸르트 시장인 피터 필드만(Peter Feldmann)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박람회가 갑작스럽게 중단됐지만 메쎄프랑크푸르트그룹은 2,300명의 우수한 직원과 강력한 리더쉽을 갖춘 경영진을 보유하고 있어 위기가 닥쳤을 때 잘 극복해 왔다."며,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유로바이크(Eurobike)와 같이 새로운 개념과 미래 지향적인 무역 박람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다. 메쎄프랑크푸르트그룹은 프랑크푸르트시와 헤센주 정부가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든든한 뒷배가 되어 주고 있다. 그룹이 좋은 모습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암마인에 소재한 프랑크푸르트 전시장 전경

 

 

함께 참석한 우베 벰(Uwe Bemm) 메쎄프랑크푸르트 부회장은 "최근 몇 주 동안, 우리는 모든 전시관을 다시 오픈 하였고 이는 전체 전시장이 운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몇 주 동안 메쎄프리드리히샤펜(Messe Friedrichshafen)과 함께 페어나믹(Fairnamic GmbH)을 설립했다. 메쎄프랑크푸르트는 메쎄프리드리히샤펜과 함께 남아프리카 항공 박람회(Aero South Africa)및 유로바이크(Eurobike)박람회와 관련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로바이크는 더 큰 성장을 위해 2022년 프랑크푸르트로 이전할 예정이다."며, "현재 진행중인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의 5홀 개축은 순항 중이다. 곧 전시장 마스터 플랜의 마지막 부분을 완성할 예정이다. 새해엔 다시 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데트레프 브라운(Detlef Braun)  메쎄프랑크푸르트 부회장은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되는 개선된 정보를 무역박람회 실제 현장의 라이브 경험과 융합하는 것이 무역박람회 플랫폼을 개발해 온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고객들은 오프라인 행사에서 그들이 찾던 많은 요소들을 우리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에게 국제적인 영역을 넓혀주며, 여행 제한에 상관없이 국경을 넘어 새로운 고객 획득 및 지식 공유를 용이하게 한다. 메쎄프랑크푸르트는 필요한 경우 협회 및 다른 주최자와 협력 및 합작 투자 활동을 통해 공통된 주제나 무역박람회와 관련된 개발 사항과 전문 지식을 집약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그는 "2022 회계연도에는 암비엔떼(Ambiente), 라이트 앤 빌딩(Light + Building) 및 IFFA 와 같은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의 주요 전시회를 포함해 500개 이상의 행사가 계획돼 있다. 우리는 참가자들이 자가격리 등의 조치를 받지 않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독일로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찐 회장은 2021년 메쎄프랑크푸르트의 박람회 사업 성과와 향후 비전도 밝혔다.
 
마찐 회장은 “오프라인 무역박람회 비즈니스 모델은 직접 대면하는 상호작용에서만 찾을 수 있는 복잡성과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무역박람회는 검증된 안전 및 위생 표준에 따라 개최됐으며 모두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 행사는 회복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이전에 메쎄프랑크푸르트의 이름 아래 전 세계에서 약 150개의 무역박람회와 전시회가 개최됐지만 2021 회계연도의 잠정 수치는 기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쎄프랑크푸르트의 무역박람회는 상반기에 개최하는 비중이 크지만, 2021년 정상적으로 개최된 행사가 거의 없었고 이는 특히 그룹 본사가 위치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두드러졌다."며, "독일 이외의 지역에서는 전 세계 50여개 지역에서 행사가 반복적으로 연기됐다. 오프라인 행사로 계획됐던 무역박람회가 디지털 형식으로 개최되기도 했다. 이는 메쎄프랑크푸르트가 2년 연속으로 팬데믹과 싸워야 했음을 의미한다. 그룹은 매출이 1억 40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결과는 2020년 회계연도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국제적 관점에서 보면 팬데믹의 영향을 쉽게 떨쳐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강점에 집중하고 있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전 세계 포트폴리오는 물론, 프랑크푸르트 전시장 및 인력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훌륭한 교육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박윤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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