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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 '인천 흉기난동' 부실 사과

인천 논현서장 직위해제, 출동 경찰관 2명 감찰 지시

등록일 2021년11월22일 13시2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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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과 관련 김창룡 경찰청장이 부실 대응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인천 논현 서장을 직위해제 조치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도 감찰조사를 지시 했다고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21일 기자단에 보낸 알림문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자 소명인데도 불구하고, 위험에 처한 국민을 지켜드리지 못한 이번 사건에 대해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 "금일 오후 5시로 인천 논현경찰서장을 직위해제 조치하고 신속한 후속인사를 실시하겠다. 이미 대기발령 중인 현장 출동 경찰관 2명에 대해서는 사건 직후 감찰조사에 착수했으며, 신속·철저한 조사 후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찰의 현장조치 등과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해 오는 22일 시·도 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이 모두 참석하는 전국 지휘관 회의에서 문제점 및 재발 방지대책을 논의해 현장 대응력 강화와 피해자 보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4시50분께 인천 남동구 한 빌라 3층에서 A씨가 B씨 등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할 때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여경)이 가스총을 뺏긴 채 긴급 지원요청차 1층으로 내려간 사이 추가 범행을 막지 못해 일어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경찰의 대응방식을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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