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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후보들, 개천절 무시했다

최재형, 이낙연 후보만 응답, 국민 67% “대통령 참석해야 한다” 답변

등록일 2021년10월06일 17시4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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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 이하 미청넷)는 지난달 30일 여,야 대권 후보 12명에게 대통령에 당선 되면 개천절 행사에 참석할지를 묻는 청년들의 영상과 문구를 전달한 결과 2명(이낙연, 최재형)만 응답했다고 밝혔다. 

 

미청넷에 따르면 10월 5일까지 대선후보12명(국민의 힘 윤석열, 홍준표, 최재형 등 대선예비후보 8명과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대선예비후보 4명 등) 중 2명이 답변을 하였고, 나머지 10명의 후보는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힘 최재형 대선후보는 ‘대통령이 된다면 참석하겠다.’고 답변하였고, 더불어 민주당 이낙연 대선후보는 ‘답변 미정’이라고 알려왔다.

 

미청넷은 이번 활동과 함께 전국의 대한민국 국민 20~50대 1천명을 대상으로 ‘개천절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를 통해 ▲개천절의 의미 ▲개천절을 경축하는 것이 국민의 자긍심 높이는지 ▲국민화합에 도움이 되는지 ▲경축식에 대통령이 참석해야하는지 ▲그렇다면 대통령과 대선주자들에게 요청하는 국민의 의견을 들었다.

 

설문조사 결과 ‘개천절에 대통령이 공식 행사에 참석 및 축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67%가 그렇다 33%가 아니오라고 답변했다. 

 

또 ‘개천절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나요?’의 96%가 알고 있다고 답변하였고, 개천절의 의미에 대해 개천절 그 자체의 뜻이 단군이 하늘에서 내려와 홍익인간의 뜻으로 나라를 세운 날,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라고 답했다.
 

‘개천절을 기념하는 것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78%가 그렇다, 5%가 그렇지 않다, 17%가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개천절을 기념하는 것이 국민화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59%가 그렇다, 10%가 그렇지 않다, 30%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청넷의 신채은 대표는 "청년들은 개천절에는 역사의식을 가진 대통령이 꼭 참석하셔서 국가의 건국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역할과 사명을 다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답변을 해주신 후보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답변을 주시지 않은 후보님들이 많아 아쉬웠지만, 이분들도 앞으로 청년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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