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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난 제조업 공장 가동 차질 심각

20개의 중국 성/자치구 정부-기업 대상 전력제한 정책 시행

등록일 2021년10월01일 11시1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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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장인 중국 제조업이 전력 공급 부족으로 멈춰서면서 글로벌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여기에다 전기요금까지 올라 제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제조업 중심지인 광둥성은 전력 사용량 피크 시간대에 전기요금을 25%나 올렸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광둥성에는 한국기업 180여곳도 생산 공장 등을 운영 중인데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철강업계를 비롯해 반도체업계, 섬유염색업계 등 제조업 전 분야가 전력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정전 사태로 인해 생산 중단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조업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전력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중국의 전력난은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가격 인상도 자극하고 있다. 

 

석탄 가격이 급등한데다 천연가스 가격도 끌어올리고 있다. 석탄가격 인상은 국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대구염색공단은 석탄 가격 인상으로 인해 공단 입주업체에 스팀 가격도 올리고 있다.

 

한편 2021년 8월 말부터 20개의 중국 성/자치구 정부는 최근 불거진 전력 공급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제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 중 랴오닝성, 헤이롱쟝성, 지린성은 민간의 전력 사용량까지 제한하고 있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안정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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