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칼럼-Z세대(GEN Z)를 아세요?②

등록일 2021년07월06일 14시1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미국 인구의 약 1/4을 차지하고 있는 Z세대는 역사상 민족적으로나 인종적으로 다양하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25%는 히스패닉, 14%는 아프리카 계 미국인, 6%는 아시아인인 그들은 성별과 정체성에서 전례가 없고 비 전통적이다.

 

Z세대는 민족성과 인종을 설문 조사 양식의 확인란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거부한다.

 

Z세대는 업무방식 진화의 변곡점에 있는 노동력 즉, 베이비 부머세대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세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첫번째 직업은 통과 의례였다.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비즈니스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우고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는 방식으로 꽤 지루하지만 맡은 업무를 수행하던 것이 모두 바뀌었다.

 

기술과 자동화로 수동 및 반복적으로 하던 작업이 없어졌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그 자리를 Z세대가 대체하고 있으며 이들의 경력과 직장에서의 성공방법에 대해 전혀 다른 관점과 세계관을 갖기 때문에, 이들의 견해, 직업적 포부, 업무방식을 형성하는 원동력을 이해하지 않고 이들을 기업으로 유인하는 것은 어렵다.

 

Z세대의 세계관을 형성한 핵심 요인으로 몇 가지를 들 수 있다.

 

이들은 대불황과 그 여파로 부모들이 직장을 잃는 것을 지켜보고 X세대와 Y세대의 많은 형제들이 직장을 잃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성장하는 동안 소득 집단간 부의 격차가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

 

반면 주거, 교통, 식품, 의료와 같은 지출이 증가함을 목격했고 고등교육 등록금과 학생부채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Z세대가 현재까지 가장 교육수준이 높고 부채가 많은 세대가 됐다.

 

이러한 핵심 요인들은 Z세대 행동과 이들의 업무, 미래, 이들이 끌리는 조직과 산업에 대한 관점을 형성했다.

 

Z세대는 일반적으로 ‘개인적 만족’보다 재정적 보안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묘사할 수 있다.

 

Z세대의 직업관(직업 포부)는 자주 소비하지 않는 산업보다 개인생활에서 상호작용하는 산업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들은 안정된 고용안전과 함께 다양하고 기업가적인 기회를 원하기 때문에 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라면 계속 충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경력 개발)

 

팀기반 활동보다 개별작업을 선호하지만 물리적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독립을 선호하지만 고립은 원하지 않는다.(업무 스타일)

 

더 이상 제픔/서비스의 품질만을 기준으로 기업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지 않고 윤리, 관행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한 여론을 형성한다. ‘개인적 만족’보다 재정적 보안을 우선시한다.(핵심가치)

 

Z세대는 교육 비용의 급격한 증가와 학자금 대출 부채의 영향을 고려하여 전통적 교육의 비용/혜택(cost/benefit) 분석을 재평가하고 있다.(교육/학습)

 

Z세대는 기술 향상을 위한 학습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온라인 자습서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독립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선호한다.


Z세대의 소셜 미디어에 대한 애착은 그들이 상호 작용하고 인식되기를 원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행동 및 특성)

 

Z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다양성을 정의한다.(다양성)

 

Z 세대에게는 돈과 급여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이 세대가 성년이 된 환경 때문에 일과 삶의 균형, 유연한 근무 시간, 특전 및 혜택과 같은 다른 것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Z세대가 급여 외에 고용주들로부터 이러한 특혜를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Z세대의 핵심 가치는 이전 세대보다 사회적 행동주의를 우선시하는 것과 조직의 가치가 자신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조직에서 일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기업과 고용주가 좋은 글로벌 시민이 되기 위한 노력을 강조해야 한다.

 

제공하는 제품/서비스의 품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지만 기업의 윤리(ESG경영)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게다가 행동은 말보다 더 큰 소리로 말한다. 기업은 지속 가능성, 기후 변화 및 기아와 같은 광범위한 사회적 과제에 대한 약속과 책임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기업은 강력한 윤리를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윤리 및 가치에 부합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하며, 이러한 행동은 잠재 Z세대 구매자와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브랜드의 전면이자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들 세대의 초당적인 정치적 적극성은 정체성이 음악 재생 목록만큼이나 다양할 수 있는 세상에서 성장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말한다.

 

또한 이 세대는 스마트 기기, 애플리케이션 및 소셜 미디어를 일생 동안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세대들이다.

 

이들은 단지 기업인들에게만 자신들의 가치관을 내 비추는 것을 뛰어 넘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전반에 걸쳐 거침없는 행동으로 말을 대신한다.[조주섭 제임스컨설팅 대표](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1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칼럼

투데이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플러스뉴스 더보기